복파산 첩채산 유람구
첩채산은 높은 곳에 위치하여 구이린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첩채산의 네 봉우리 중 하나인 명월봉은 시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상대 높이 73m입니다. 산체는 여러 색깔의 돌이 층층이 쌓여 마치 구슬과 옥처럼 보여 첩채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산 중턱에는 특이한 풍동이 있으며, 그 안에는 석각 178점과 마애조상 24감 98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이 원수가 쓴 '구이린 사람이 되길 원하오, 신선이 되길 원하지 않소'라는 글귀와 청나라 곽사경의 '수'자 석각이 있습니다. 속담에 풍동 입구를 지나면 99세까지 살고, 첩채산에 오르면 13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구이린 시의 360도 전경을 조망하며, 강산이 모이는 경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산수와 인문이 결합하여 구이린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복파산은 '리장강의 수호신'으로 불리며, 산체가 우뚝 서서 반은 육지에, 반은 강물에 잠겨 있습니다. 매년 봄과 여름, 강물이 불어나면 산기슭이 급류와 거센 파도를 막아 강물을 역류시키며 파도를 제압하는 힘이 있습니다. 경구에는 많은 희귀 식물과 역사 유물이 있으며, 대철종, 천인솥, 당나라 불상 등이 있고, 특히 환주동 안의 미불 글자 초상화와 묵보가 가장 귀중합니다.
